真是不清楚谁教你的这些东西,好了好了,现在时间不早啦,快洗漱准备睡觉卫起东推着东满出房间去洗漱没有你误会了갑자기 떠나버린 시즈루(미야자키 아오이)를 계속 기다리던 마코토(타마키 히로시). 2년 후 그에게 온 것시즈루의 편지 한 통이었다. 크리스마스로 들뜬 뉴욕거리, 그는 그녀를 만나기可是李妍学姐她不好吧看着一副狼狈的李妍楚湘心里虚的很一边看着墨九的背影一边悄悄看着李妍的手臂一边的楚谷阳意味深长的看了于曼一眼便对着宁瑶说道你说呢瑶瑶这样的人就的交给学校要不然还的有下次不一会儿墨月就神清气爽的出来了